아래에 쓴 해피포인트 광고 세 개 관련 포스트로 들어온 처음 보는 주소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한 군데를 들어가보니 이런게 뜨더라.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위해
회사 이름, 직위, 전화번호, 싸이 주소, 내 포스트와 같이 링크된 게이바 군인 관련인 카페 주소는 지웠다.

직위라던가 '제안주셨던'이라는 단어를 봐서는 말단 사원이 아니라 그 광고에 어느 정도 관여한 사람 같다.
그런데 중요한건 말이죠
전 CJ 등 기타에서 고용한 알바가 아니고 그 광고 보고 약 오른 순수한 예비역 백수인데요.
(어흑, 백수 인증으로 인해 가슴이 아프다)
뱀 발. 나 말고도 그 광고를 안 좋게 보는 사람 많은데, 그 많은 블로그 중에서 하필이면 내 포스트만 쓴 이유가 궁금하네.
이미 댓글이 3개 이상 달린 다른 포스트들과 달리 댓글도 한 개 뿐인 마이너 포스트인데.
뱀 발2. 그 광고 3개를 순서대로 나열해서 해석하는건 내가 처음한게 아니다.
어떤 포스트의 덧글로 달려있었으니 지금 와서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2009년 6월 18일 10시 13분 수정 및 추가 사항.
제목은 작성 당시 '광고의 기획, 발주 관련 인물 중에 여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미로 쓴 제목이었습니다.
단어 하나를 빠뜨린 탓에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메일 스크린샷은 별도 포스팅에도 썼다시피 parismail.spc.co.kr로 시작되는 리퍼러 두 가지를 들어갔더니 떴습니다.
그리고 계열사로 추정되는 brmail.spc.co.kr로 시작되는 리퍼러도 잡혔는데, 이건 로그인하지 않으면 못 본다고 떴습니다.


덧글
지나가던 2009/06/18 00:22 # 삭제 답글
광고가 개념이 없는 건 저도 동의하는데요ㅋㅋㅋ이 광고에만 여자가 참가하고 다른 광고는 다 남자들만 모여서 만드나요?ㅋㅋㅋ
왜 남녀대결구도로 몰아가시죠?ㅋㅋㅋㅋ
거참 2009/06/18 09:52 # 삭제
그냥 지나가세요...뭔 뻘짓이람
asdf 2009/06/18 19:02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발 참 없어보인다일단 아바타가 여자잖아
ㅇ 2009/06/18 00:25 # 삭제 답글
ㄴ닥치세요 페미님아
ㅇ 2009/06/18 00:26 # 삭제 답글
딱봐도 뇌없는년이 만든거구만 낄낄
광고기획자 2009/06/18 00:29 # 삭제 답글
이번광고를 기획한 팀장입니다일단,여러모로 물의를 일으킨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도움이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94년에 27개월 당당하게 육군현역을 마친 군필자입니다
광고란 그렇습니다
위트가됐건, 유머가됐건 어떤 스토리가 됐건 치열한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수십명의 스텝이 고생해서
짧은 15초의 필름을 만듭니다
댜큐멘터리나 드라마처럼 의미있고 시의성있게 전달한다기 보단
짧은 시간 동안 타겟이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게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을 압축해서 전달합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은 솔직하게, 군대를 앞둔 친구의 스토리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박카스처럼 정의롭고 공익적으로 그릴 수도 있었지만
제품이 가볍게 쓰는 포인트카드다 보니까 좀더 재미있고 리얼하게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아이디어를 승인했는데요
저도 군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같이 아쉬움과 우정을 나눈적이 있구요
그런 상황이 하나의 젊은날 추억이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과
옆에서 축하해주는 친구들이 겉으로는 얄밉게 얘기하지만
진심으로는 건강과 남자다움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진정한 남자라면
이 광고는 여자가 만들었다
저 위의 메일의 주인공은 여자다
이러면서 성대결로 몰아가면서 여자를 공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제가 기획했고 전 남자고 27개월 만땅 특명받고 제대한 대한민국 육군이고
군대갈때 친구들과 기분좋게 인사를 나눈 사람입니다
너무 오해와 곡해를 하시지 마시고 남자다운 너그러움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재차 이런 부분까지 읽지 못하고 광고를 만든점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SilverRuin 2009/06/18 00:38 #
사과문입니까, 변명문입니까?현재 '분노'하고 있는 누리꾼들은 '군제도가 남자들에게 주는 압박감'을 우습게 보는 듯한 광고 내용에 분노하는 건데, 그에 대한 사과는 보이지 않는데, 이게 '사과문'인가요?
광고 기획자라는 확신도 안 들고, 그냥 '낚시'죠?
twang 2009/06/18 01:12 #
꼴페미의 낚시같은데.
syaki 2009/06/18 01:26 #
만든 사람은 '남자'다 라는 해명글로 일단 쓰신 거 같네요.기획자님이라 하시니 씁니다만...
이 광고에는 위트도 없고 유머도 없고 공감도 없고 솔직하지도 않고 재밌지도 리얼하지도 않습니다. 추구하지 않.으.신 대로 의미도 시의성도 당연히 없고, 내용이 없으면 영상미라도 있어야 할텐데 영상미도 없고요.
군대갈때 주변 친구들이 저렇게 촛불 불며 난리치는 것 자체가 리얼하지 않은 상황인데다 (보통은 케이크보다는 고기랑 술 사주며 지금이라도 맛있는 것 좋은 것 많이 먹어라 하며 위로와 격려하죠?!) 얘기 하신 것 처럼 '진심으로는 건강과 남자다움을 바라는' 모습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암시도 복선도 없고... 시리즈 광고 까지 생각하면 말할 것도 없구요.
NHK에 2009/06/18 01:34 #
ㅗ나 쳐먹고 꺼져 사칭쟁이야
히비키 2009/06/18 01:36 #
성대결로 몰아가지 말라면서 / 남자다운 너그러움으로 봐주시기 바란다니
Lzam 2009/06/18 01:41 #
여성 전체를 공격하는게 아니라애시당초 저런 발상은 일반적으로 남성에게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생각이기 때문이겠죠.
(군필자 남성분이 저런 생각을 한다면 여러 의미로 "특수"하다고 생각 됩니다만 -_-;)
물론 거의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군대 가지고 저런 괴상한 발상은 안하는 걸로 압니다만,
아~주 가끔은 군입대에 대해 저런 대책없는 발상을 하는 건 일부의 "여성들"
대중들이 말하기를 "무개념 여성들"
한마디로 군대 안가는 여자도 하기 힘든 생각을 군대 다녀온 남자가 하다니 어떤 의미론 참 굉장하다고 여겨집니다;
필요없고 2009/06/18 01:56 # 삭제
ㅡ 재입대나 해버려라.이게 딱 들어맞는 표현일듯.
bell 2009/06/18 08:52 # 삭제
정말 남자 분 맞습니까? 남자라는 인간이 말끝마다 '진정한 남자라면', '남자다움', '남자다운'이라는 표현을 씁니까? 이런 성차별적인 발언 안 좋아하는 거 모릅니까? 입장 바꿔서 '여자라면', '여자다움', '여자다운'이라는 말로 무언가를 강요한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당신이 남잔지 여잔지, 광고기획자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왜 당신의 무개념을 댓글로서 한 번 더 증명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ㅇㅁㅇ 2009/06/18 09:08 # 삭제
그건 당신 생각이고 또 어처구니 없게 진정한 남자라면 ~ 해야된다라는 우물에 독풀기오류는 왜 깔아둡니까? 그러면 당신 말에 아무리 논리적으로 반박하더라도 반박하는 나는 진정한 남자가 아니게 되지요.당신 생각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 표현이 잘못되었다면 욕먹는 것이 당연하고 사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아무리 글쓴이, 제작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더라도 아닌건 아닌거죠. 거기다가 다른 분들이 말 한 것처럼 '군제도가 남자들에게 주는 압박감'이 이 광고를 비판하는 주제입니다. 성대결이 아니거든요.
오가니스트 2009/06/18 10:07 #
진정한 남자라면?뭘 받아들이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극히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들리는 것은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남자는 이래야 되. 여자는 저래야 되.
진정한 남자라면 어쩌고저쩌고.
성대결로 몰아가면 안된다고 하시면서도 고정적인 남성이미지를 주장하고 계시는 모순적인 오류를 범하시고 있는 겁니다.
기획자 개인으로서는 군대갈 때 기분좋게 인사나누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했으나 대다수의 수많은 사람들이 보라고 하는 광고에서 공감받지 못할 내용을 올리는 것은 좋게말하면 경솔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신경 안썼다는 말 밖에 더되나요?
성대결로 몰아가면서 여자를 공격하는 것으로 보지 마세요.
저 광고는 군대 안간 미필자 & 면제자 & 여성 들을 정신못차리는 인간으로 한큐에 깎아내리는 내용입니다.
제대한 예비역 입장에서 "군대 안간 사람들 정신 못차림."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을 여실히 잘 나타내주고 계십니다.
아니 최소한 내가 하지도 않은걸 남이 한다고 해서 뭐라고 말하는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광고기획 팀장이라고 하셨지요? 보안을 담당하는 시큐리티 팀장이 광고기획하는데 와서 팀장에게 광고 어쩌고저쩌고 하면 기분 좋으실 것 같습니까? 남자다운 너그러움으로 받아주실 건가요?
오해와 곡해를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대통령이 너무나 많이 해드셔서 그 레퍼토리는 쉬어빠진 수준입니다.(아 한나라당도..)
최소한 오해를 일으킬 여지는 없애놓고나 그렇게 말씀하셔야지요.
94년근무하셨으면 30대 중반정도 이신 것 같은데, 스티브 유가 왜 시범케이스로 입국금지를 당했고, 이회창 전 대선 후보가 왜 아들문제로 대선에서 두번이나 당했는지 잊어버리셨나봅니다.
짧은시간 타겟이 공감할 수 있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을 압축해서 전달한다고 하셔놓고 저렇게 약올리는 듯한 입대축하와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정신차리겠구나 라는 말을 하는 사례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으며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지부터 좀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덕분에 빠리바게뜨의 호감도가 200% 하락하고 뚜레주르에 대한 애정도가 100% 상승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감사드립니다.
狂猫 2009/06/18 11:17 #
님보다 3개월 더 군생활한 30개월 공군 전역자입니다.'진정한 남자' 안 하고 님이 만든 개념없는 광고 까겠습니다.
그리고 해피포인트 카드 잘라버리고 앞으로 3분 더 걸어 뜨레쥬르만 가겠습니다.
광고에서 열받은게 님 댓글보고 제대로 폭발하게 해주시네요.
사람들 반응이 이정도면 노이즈 마케팅 수준이 아니라 걍 광고에 대한 기본 개념이 정립 안된거 아닌가요?
다물 2009/06/18 12:44 #
공감할 수 있게 -> 전혀 공감안됩니다. ㅡㅡ;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 주위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ㅡㅡ;
솔직하게 -> 전혀 솔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솔직히 저런 감정이 아닙니다.
남/여, 군필/미필을 떠나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을 일반적인 상황이라 생각하고 공감할 것이다 생각한다면 기획자님의 시각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Remainder 2009/06/18 19:15 #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글에 남자투성이 ㅡㅡ성대결로 몰아가지 말라면서 남자의 역할은 매우 강조하네여 ㅡㅡ
이런 광고 기획하다니 아직 정신 못차리신것 같습니다
재입대 하셔야겠네요 ㅋ 그 앞에다 입영통지서 흔들어대면 기분 참 좋겠습니다. 해피포인트로 케익 사줄께여
드로이드 2009/06/18 21:30 #
내가 처음으로 댁들 CF를 이오공감에 보내고 5천명이나 조회해서 추천 120개 받았다.댁 회사 직원은 내가 알바로 보이지?
MistEye 2009/06/19 07:18 # 삭제
그딴거 필요없고 당장 광고나 내렸음 좋겠음
오호통재라 2009/06/20 19:09 #
재입대하셔서 이번엔 정신좀 차려주세요.
현피까자 10새야 2009/06/21 01:56 # 삭제
좀 대가리에 연합뉴런좀 박아넣고 글좀 씨부려 주세요굽신 거리면서 자비를 구해도 쉬원찮을 판에 지 잘난듯 용서를 강요하는건 쳐 쓰는건 무슨 경우?
그리고 글 써놓은거 보니까 남자로써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죵나게 많은데
니미 졷대가리는 연병장에 쳐 버리고 전역함?
'재차 ~ 사과드립니다' 부분은 지들도 생각없이 만들었다고 시인하는셈이네. 병ㅋ신인증인듯.
로가디아 2009/06/21 16:45 # 삭제
낚시글같은데...이글루스와서 네티즌들 동향 파악하는 정도의 오픈마인드가진사람이 그따위 cf만들리가있나
Reality 2009/07/08 22:36 # 삭제
아.. 이렇게 따지고보면 촛불집회도 젊은 날의 추억이 될 수 있겠군요?아하하하하하하하하핳...
진짜 어디서 젊은 날의 추억이란 단어를 자기 멋대로 가져다가 붙이시는지 어이가 없네요
도대체 뭐가 재미있고 뭐가 리얼합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도대체 사과하는건지 우리들 생각이 틀렸다고 따지고 드는건지도 모를정도의 어투로 쓴 댓글
정말 한심하고 어이가없네요
그냥 죄송하다고 끝낼것이지.
코군 2009/06/18 00:30 # 답글
본격_돈만_번다면_뭐든_한다_.jpg
skah 2009/06/18 00:44 # 삭제 답글
저 위의 광고 기획자........(자칭)......뭐랄까. 정말이라면 해명 또한 참 가볍게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 여성이고, 전역한 남동생이 있고,
그런 거 아니어도 저런 광고는 대체 어디가 누구에게 어필한다는걸까
(요는 재미도 감동도 공감도 안가는데, .....그렇게 깊은 숨은 뜻이 있을줄이야)
하여간 가장 짜증나는 건 이런 논쟁이 결국은 성대결같은 소모전으로 가게
된다는 거예요.
만일 위의 분이 정말 본인이 밝힌대로 광고 책임자라면 좀 더 제대로 된
답글을 이 글 뿐 아니라- 이오공감에 올라온 글에 확실히 밝혀야 될 듯 싶네요.
저 개인적으로 파리바게트 자주 이용하는데,
그냥 KTF 할인받아 뚜레쥬르 이용할까 까지 생각중입니다.
광고기획자 2009/06/18 01:11 # 삭제
가벼웠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전 '낚시'니 '알바'가 아닌 새벽1시에 대책회의를 하는 광고책임자가 맞습니다
지금 여러방면으로 대책을 마련중이고 이번광고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단, 개인의 사생활인 메일을 모두가 보는 블로그에 띄운 것에 대해선
제 입장에서도 심히 유갑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사,이름등을 지울지라도 메일을 쓴 당사자는 또 다른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방과 의견, 모두 자유롭게 하셔도 되고
그것에 대한 대책과 책임도 다하겠습니다
그러니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신속하게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god 2009/06/18 01:23 # 삭제
기획자님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를 군대로 보내고 왜 '좋아, 너무 행복해'라고 하는거죠?-_-정상적인 반응은 아니지 않습니까?
god 2009/06/18 01:25 # 삭제
기획자님 그리고 1편 광고에서 남자 옆에 등장하는 안경녀, 3편 광고(이민영이 우산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대쉬할때)에서 또 등장하는 안경녀 말입니다이거 여성외모비하 같은데요
군대가는 남성들과 못생긴 여성들에 대한 비하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SilverRuin 2009/06/18 06:34 #
메일 서비스가 리퍼러로 유입되는 건 메일 서비스의 보안 문제 아닌가요..
수중생물 2009/06/18 01:07 # 삭제 답글
사실 좀 보기 그런 광고이긴 했습니다.2년동안 군대 갔다온 것이 헬스 하고 인성교육 받으며 놀러 갔다온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여성분들도 군대에 대해서 저렇게 생각하는 경우는 얼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제 동생만해도 남자들 불쌍하다고 가끔 이야기 하는 판인데.
twang 2009/06/18 01:07 # 답글
병신년이네요. 저런 걸 공개로 올리다니. 회사이미지 실추도 유분수죠. 짤려야겠죠.
광고의흑막은 2009/06/18 01:09 # 삭제 답글
사실은1. 광고속 개념없는 된장녀 까려는 비책
2. CJ로 이중소속된 카피라이터, 해피포인트 망하면 거액으로 CJ 스카우트
3. 그냥 자폭
지나가다 2009/06/18 01:18 # 삭제 답글
병사들이 눈치우는 것 재미있어 한다고 했던 남자 구캐의원도 있지 않았나요.치과군의관 출신이라던데.
기획자가 남자라면 딱 그런 마인드인듯요.
장교나 군의관 출신이라 사병들 생활은 조또 모르는 그런 놈 말입니다.
저기 글 올린 클라이언트는 여자인게 확실하고요.
흐르는 물 2009/06/18 19:55 #
그거 여성 패널이었음;;
Lzam 2009/06/18 01:20 # 답글
차라리 군대 가니까 "위로"해준다는 차원에서 해피포인트로 케잌을 사준다던가....뭐 이런거였다면 좋았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제작자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건 간에
징병제인 대한민국에서 "군입대 축하해, 이제 정신 좀 차리겠구나"...는 ㅇ>-<
사실 군대 가야 정신 차린다는 것도 군필자인 저지만 이제 좀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닐까 합니다.
100일 휴가...즉 '위로' 휴가가 있다는 건 군대가는 것이 케잌에 촛불 붙혀가며 축하할만한 일이 절대 아니라는 거겠죠?
렌 2009/06/18 01:27 # 삭제 답글
서른살 아줌마 눈에도 '대체 어떤 미친년이 저렇게 용감한 개소리를 기획했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본격 안티 만드는 CF ^^*군대관련 이야기에 성별 이야기를 끌어들이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억울하게 2년동안 고생한 (혹은 고생하게 될)
대한민국 남자라면 절대로 저런 얘기가 입에서 안 나오죠.... 물론 저런 얘기 듣고서 가만히 있을리도 없고요.
따라서 머리 라든가 뇌가 없는 무개념 20대 초반의 젊은 아가씨가 기획했다에 저도 한 표.
윗분 2009/06/18 07:49 # 삭제
위에 서른 살 아줌마라고 좆도 아닌 구라 치는 인간너는 서른살 아줌마도 아니고 광고에 대한 개념도 없는 인간입니다 ㅋㅋ
여자인 척 구라치지 말고 '20대 초반'의 젊은 아가씨가 광고를 기획하는 게 말이 되나
뇌가 있으면 굴려서 생각이라도 좀 하고 댓글을 달아라. ㅋㅋ
진짜 구차해 보이네 ㅋ
냄새가 2009/06/18 20:43 # 삭제
솔솔... 남자가 여자인 척 하면 어떻게든 티가 남ㅎㅎㅎ조언 해주자면 서른살 여자가 스스로를 아줌마로 지칭할 리는 없음ㅋㅋ
차라리 자기를 '애 하나 있는 아줌마'라거나 '삼십대 후반 여자'라면 몰라도 겨우 서른 살이면서 자신을 아줌마라고 소개한다? 넷카마 질 하려면여자 심리 좀더 연구하시길ㅋㅋㅋㅋㅋㅋ
히비키 2009/06/18 01:30 # 답글
저는 지금 이순간까지도 -_-; 남편 죽으면 10억준다는 그 보험광고처럼 대놓고 네가티브 낚시인줄 알았는데진심으로 만든 광고인가보군요... ㅇ<-< 오마이갓...
친치로 2009/06/18 01:32 # 삭제 답글
경력있는 찌질이 팬팔이 희대의 명언을 남겼음. 인터넷에서는 구라추정이 원칙이라고.**년 현역? 그걸 누가 알아? 현실로 밝혀진다고 해도 팀 내에서 알바하나 고용해서 뒤집어 쓰면 취직시켜줄께 그랬는지, 아니면 애초에 키보드상에만 존재하는지 알게 뭐람? 넷에서 몇년간 알고 지냈다고 로그 모아서 묻어버리는 구라가 횡행하는 넷인데. 그걸 지금 믿으라구요?
뭐 다큐프라임 설득편이라도 보고 오셨나요? 동질감을 조성?아.네. 저는 당나라당 인터넷 소통위원회 위원장이면서 고사모 명예 회장입니다. 사실 이씨라 왕족임. ㅋㅋ
저 원문이 올라간 이상, 삽으로가 아니라 대운하를 파셔야할듯.
커뮤니케이션은 애초에 광고부터 말아드셨는데, 이제 위기관리 제대로 하시는 것 같아서 아주 흡족해요.
"댓글 알바" 따위가 아니라, "책임자의 실명과 얼굴깐 공개 사과" 이런걸로도 이젠 대처가 안될듯?
카니발에 오신걸 환영해요. 우와 신난다~~
http://pds13.egloos.com/pds/200811/03/50/d0009050_490e220352568.jpg
원아웃이나 보러가야지. :3
글쎄요 2009/06/18 01:49 # 삭제 답글
저는 좀 많이 다른 시각으로 이 문제를 보고 있는데요...위 내용을 보고 느낀건데...저건 누군가가 받은 이메일의 내용인것 같은데...
개인적인 이메일 내용을 이렇게 개방된 공간에 공개를 한다는건 상당히 위법적인
행동이 아닌가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럴꺼 같은데...
만약에 개인의 메일이니깐 메일을 받은 당사자가 올리지 않았다면,
누군가가 메일을 해킹 했거나 아니면 그 메일을 받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 내부 사람이
공개를 했다고 보여 지는데 이건 분명히 불법적인 행동 같은데...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123 2009/06/18 01:54 # 삭제
신상도 다 비공개로 했네. 기사의 익명의 제보원과 다를게 머있나. 뭐가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다.
사상 2009/06/18 02:36 #
해킹한 것이 아니라 저런 식으로 링크를 걸어 메일을 받은 사람이 링크를 타고 들어오면링크 걸린 포스팅 주인장님은 받은 리퍼러란에서 링크를 역으로 타고 따라 올라갈 수 있습니다.
ㅋㅋ 2009/06/18 05:28 # 삭제
꼴값떠네 쿨게이 한마리가.
글쎄요 2009/06/18 13:24 # 삭제
"리퍼러" 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위 메일의 주인이 실수를 한거겠군요...근데 "쿨게이"는 무슨 뜻인가요? 나쁜 의미인거는 확실한거 같은데...
괜한 일에 참견을 해서 언어폭력이란 것도 맞아 보고...ㅎ
제가 늙긴 늙었나 보네요...핵심이 되는 문제엔 별 감이 없어서...
Regal 2009/06/18 18:23 # 삭제
저 메일의 스크린샷에 보면 블로그 주소가 링크되어있죠?그 주소를 클릭하면 링크된 블로그에 접속됨과 동시에 해당 블로그의 관리자 페이지에 그 원래 링크 주소가 써있던 페이지가 그대로 남습니다. 그걸 근거로 어디서 사람들이 접속하는구나, 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이죠.
mins 2009/06/18 20:18 # 삭제
spc 그룹 관련자시면 그냥 네트워크랑 서버 쪽 담당자 족치세요.
코미디지랄 2009/06/23 12:56 # 삭제
리퍼러 블로그주소 링크...뭐 이런 니가 알지도 못하고 단어 주워섬기지 마시구요.위 캡처그림에 나와있는 이글루 주소는 바로 여기 주인장 주소에요...
메일 주인 블로그주소가 아니구요.
뭘 근거로 어디서 무슨 접속을 뭘 알아요..웃기지좀 마시오.
123 2009/06/18 02:00 # 삭제 답글
근데 뭐 한번 씩 웃고 넘어가라면 넘어갈 수 있을거 같은데.ㅋㅋ어차피 SPC는 타격 별로 안 입을거 같고.
이슈화 되면 이슈화 될수록 광고기획사만 짜증낼듯. 클라이언트들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거 아닐까.
광고 업계에서 CJ파워가 막강하긴 막강한가보구나. 메일에서 약간의 피해의식이 느껴졌음.
댓글단 팀장이란 사람은 (떡밥일 확률이 농후하다고 보지만 진짜라면)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를 볼때 저 대가리로 어떻게 팀장이 됐는지....
에휴. 하여튼 우리나라 CS매뉴얼은 고객접촉도가 높은 산업이나 낮은 산업이나 다 개판인듯
푸훗 2009/06/18 03:06 # 답글
메일에 링크 걸어도 리퍼러에 걸리나 보네요.. 순간 광고보다 이거에 더 흠칫.메일에 링크 걸면 안 되겠네요 이제. ;ㅁ; 뭐 요즘 메일 딱히 쓰진 않지만..
지나가다 2009/06/18 03:49 # 삭제 답글
노이즈 마케팅의 전형성이네요;; 여자의 일반화를 낳을까 참 심히 우려되는 광고구...전 지금 군대 보낸 친한 동기가 5명에 후배가 2명인데 저런 짓 안 하고 '그래 좋은 2년 가서 썩어빠지게
고생하고 오는 게 힘들만 하지. 야 잘 버티고 와라 휴가 때 보자' 하고 위로나 해줬을 뿐인데;
저 아가씨들은 참 노골적으로 좋아하네요; 제가 봐도 참 남자분이 지못미.
오딘짱 2009/06/18 04:21 # 삭제 답글
희대의 병신광고...그냥 내보내지 마라 이제부터라도 -..-;;
Zero 2009/06/18 04:37 # 답글
핑백 포스트에서 게시물 스크린샷 차용중입니다. 원치 않으실 경우 말씀 주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그린스카이 2009/06/18 06:59 # 삭제 답글
진짜 저년인지 놈인지 개같은 면상 보고 침한번 뱉어주고 싶다.
-_- 2009/06/18 07:40 # 삭제 답글
여자대 남자로 물타기 하지 말고 저 광고 제작자나 까세요.그나저나 광고 제작자라는 인간이
맞춤법 수준이 초딩.... '민감한가바요" "시픈데"
뭡니까 진짜. 초,중딩이 쓴 글도 아니고 진짜 오그라든다.
ㅇㅇ 2009/06/18 07:44 # 삭제 답글
요즘은 그냥 알바라고 우겨대면 됩니다 넵 ㅇㅇ
죱랍 2009/06/18 08:12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광고
Silver 2009/06/18 08:27 # 답글
그래서 군대가면 정신차린다는건 어디서 나온 말인지군대가도 정신 못차릴놈은 정신 못차림
그리고 광고 카피가 전혀 어울리질 않는군요.
빵사서 면회가는데 뭐가 좋고 뭐가 행복하다는건지 -_-;;
키세츠 2009/06/18 09:44 # 답글
트랙백 담았습니다.....라다가 저기 레오니님 글밑에 제 트랙백이 있는거 보고 기분이 살짝;;
twenty 2009/06/18 10:37 # 답글
남녀대결로 몰고가면서 같이 분노하는 여자들 싸잡아서 병신만들면 본인도 병신됩니다.
SoulbomB 2009/06/18 10:40 # 답글
광고기획자가 아니라 안티기획자 ㅋㅋ경쟁기업 스파이네요 완전
우주괴물 2009/06/18 10:51 # 답글
광고의 포인트를 군대를 경험한 사람들은 전혀 공감 할 수 없는게 문제죠. 그래서 좀 황당하다고나 할까?특히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분노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통발122 2009/06/18 10:52 # 삭제 답글
제가 볼땐 제작자님이 CJ에서 파견 나오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 2009/06/18 11:50 # 삭제 답글
CJ가 일을 잘하긴 잘하네요. 스파이도 잘 이용하는게.
NorthWind 2009/06/18 13:59 # 삭제 답글
광고 기획자는 뭔가 좀 착각 하신거같은데 ㅋㅋㅋ좋게 말한다고 미화 되는게 있는거고 안되는게 있는건데
군대까지 다녀오셧다는분이 이렇게나 생각이 없으신가...
원해서 군대가는사람이 얼마나 있으며 아무리 국방의 의무니 머니 해도 일단 가면
2년잡아서 1년 4개월은 잡작업에 삽질이고 3개월은 훈련기간 2개월은 휴가 3개월은 훈련소+대기기간 인데??
온갖 자유를 제한받으면서 억눌린 군생활하는걸 미화시킨다고 미화가 됩니까? ㅋㅋㅋㅋㅋㅋ
뭐 사람이 되서 나오네 남자답게 된다네 정신차린다네 이딴 개소리 군대 갔다온사람이면 쉽게 안나오는말인데???
말로는 좋지~~ 잘하지~~ 하지만 실상이 안그렇다는거 대한민국 군대갔다온 남자들이면 거의 다아는사실인데ㅋㅋㅋㅋㅋ
정신줄 어디걸어놓으셧는가 모르겠는데 빨랫줄이랑 집앞에 전봇대좀 잘 살펴보시길..
NorthWind 2009/06/18 14:01 # 삭제 답글
합법적으로 교도소에 가두는거나 진배없는 생활하는곳을 광고에 써먹네 ㅋㅋㅋ그래도 교도소는 잠이라도 제대로 재워주지 군대가서 제대로 발뻗고 자는사람 몇이나 될까나??
ㅉㅉ..
Lzam 2009/06/18 14:57 #
죄값을 치루는 거 축하해,드디어 정신 좀 차리겠구나.
면회는 자주 가줄게.
출감하면 해피포인트로 두부 사와서 위로해줄게. 너무 행복해☆
2009/06/18 19:1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09/06/18 14:35 # 삭제 답글
걍 ㅄ
Ru 2009/06/18 15:29 # 답글
..여자가 기획했다면 - _-;집에 남자 형제가 없는 사람이라는데 한표.
오빠와 남동생 휴가나올때마다
갈때마다 바리바리- 몸보신 시키는 마당에 저 무신 무개념 CF
.... 2009/06/18 16:25 # 삭제 답글
모두 낚이신것 같아요.단순히 꼴통 폐미 여자 제작자 때문에 이런 광고가 만들어졌따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분명 기획 제작 단계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파리바게트/해피포인트 정도의 대기업 회사가 이를 모를리는 없었겠죠. 이건 의도적인 노이즈마케팅입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관심을 끌려고 하는 의도인거죠. 개인적으로 이런 불쾌한 종류의 마케팅 상당히 안좋아하는데 사람들 반응을 보니 뭐... 그들의 의도대로 결국 끌려가는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이건 철저하게 계획된 그저 그런 광고일 뿐입니다.
RJCKA 2009/06/19 09:12 # 삭제
낚이긴요 ㅋㅋ 이런 식으로 광고하는게 노이즈 마케팅이면 누가 합니까?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정도가 있죠, 욕이 따라붙는데도 마케팅입니까?
알바신가? 낚였다고 관심 끊으라는 쪽으로 몰아가려 하시네요
글쎄요 2009/06/18 17:27 # 삭제 답글
노이즈 마케팅은 결국 수익과 연결되야 되는데.. 수익으로 연결 될까요 ? 단순히 관심만 끄는 것이 노이즈 마케팅의 핵심이 아닙니다..
시은 2009/06/18 18:18 # 삭제 답글
마케팅원론 내일 시험보는데... 저게 정상이라고는 안가르치고있죠 -_-
드로이드 2009/06/18 21:09 # 답글
본인 집 근처에는 뚜레주르와 파리바게뜨가 딱 붙어 있는데, 뚜레주르 아저씨가 더 친절하고 붙임성 있는 감도 있고 해서 걍 뚜레주르 가겠습니다.ㄳ
윗슨군 2009/06/18 21:14 # 삭제 답글
제품 특성상 노이즈마케팅으로 관심 끈다고 해서 득볼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ㅇㅇ 2009/06/18 23:09 # 삭제 답글
여자대 남자로 물타기하지 말라 어쩌구저쩌구하는분들...솔직히 아바타도그렇고 말투도그렇고 충분히 이 광고를 '주도한'사람이 여성이라는 추측은 할수 있을법하며
글쓴분이 무슨 공인도아니고 그냥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다는걸 자기 블로그에 올렸을뿐인데
당신들이 도대체 글쓴이의 뭐가대길레 그런 추측하는 글 포스트하는걸 하지 말란건지?
저 병맛광고를 주도한사람이 여자가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보통의 합리적인 상식으로 있을거라 보진 않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사람이 있다면 지혼자 믿고 마십쇼 딴사람 포스팅에 감놔라 배놔라하지말고 그럴꺼면 자기 블로그에 글을 올리던가
그리고 노이즈마케팅은 아닌거 같네요...저같아도 파리바게트 안갑니다 뭐 나중에 통계같은게 나오면 재밌을듯
Arrest 2009/06/19 01:31 # 답글
파리바게트 안가고 뚜레쥬르 가겠습니다 ㄳ군대가서 정신차려서 이런글 쓰네요 감사 합니다.
MistEye 2009/06/19 07:16 # 삭제 답글
(첫 세금고지서를 눈앞에 팔랑대며)납세의 의무 축하해
이제 돈 아껴쓰겠구나
돈모자라면 빌려줄께
해피포인트로 도넛 하나 사줄께
참 좋아, 너무 행복해-
Sanie 2009/06/19 12:07 # 삭제 답글
케이크 편에서 남자의 입장에선 이럴겁니다.군대서 영장 나왔어
여친이 축하한다 나를 놀려
정신 좀 멍해지구나
면회는 자주와줄까
해피포인트 케익 필요없어
참 좋냐 너무 행복해
===========================
이광고 보거나 친구라고 하더라도, (애인? 뭐 이런것이 아니라고 해도) 군대보낸 친구가 있다면...
여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을보고 공감할까요?
아무래도 해피포인트 이것만으로 해도... 최소한 예비역들 고객은 떨어져 나가고...
입대예정자들 고객 떨어져 나가고...
이것에 분노해서 자의든 타의든 근처에 있으신분들도 꺼려할겁니다.
냐두 2009/06/19 12:35 # 삭제 답글
음...;; 실은 저는 여자이고, 광고도 본적이 없어서(TV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뭐라고 콕 집어 말은 못하겠습니다만...;;여자인 제가 남자들 군대가는거 불쌍해- 라고 하면 아빠가 '군대 갔다와서 내가 얼마나 개념이 박혔는데!' 라면서 제게 군대를 비관적(?)으로만 보는 시선을 조금 바꿔보라고 하시는지라...(군대가는걸 축하 하라는것까지는 아니구...좋은점도 있다고 강력하게 피력하시려는..? 그런 느낌인것도 같구요..)
예시를 읽어봤을때의 그런 풍경이 아주 없지는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근데 아빠가 좀 많이 보수적이긴 하세요.
(올리기 전에 잠시 고민하는데...설마 TV안보는 여자가 어딨냐?! 같은 식으로 비난하시는분들이 있지는 않겠죠...^^;;)
냐두 2009/06/19 12:59 # 삭제
정정할게요; 동영상을 봤는데........있을지도 모를 풍경이 심히 아니군요...;;;애초에 동영상이 가져오는 논란적인 문제 같은거 다 잊고 광고에만 집중을 해봐도 잘만든 광고도 아니고...
(노래(내용무시하고 음만 따져도)랑 화면이랑 잘 안맞는거같고 어정쩡하게 시작해서 어정쩡하게 끝나고...)
거기에 논란까지 가미되면 그냥...답이 없는 광고군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난리인지 알거같습니다;
아빠에게 세뇌되서인지(...) 남자들이 군대가는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또 긍정적인 점도 있을거야, 라는 마인드의 요즘입니다만, 적어도 저러지는 않죠...-_-;;;
으음 2009/06/19 13:23 # 삭제
그 개념이라는게... 참윗사람이 시키면 그냥 시키는대로 하고 안보는데서는 농떙이치고 더러운 근성이나 생기고
아부하고 싸바싸바하고 약한애한테는 강하고 강한애한테 약해지고 그딴 처세술이나 늘고
완전 상명하복 수직구조에 관료주의에다 보수적이긴 수꼴 뺨치게 되는
그런 개념을 말하는 겁니다
솔직히 나이드신분들한테는 저딴게 개념으로 보이겠지만 그게 좋다고는 할 수 없죠 뭐.
저딴식으로 계속 인구의 절반을 세뇌시켜놓으니 나라가 발전할리가 있나요
냐두 2009/06/26 15:40 # 삭제
....오랜만에 이글루스 뒤지다가 다시 들어와서 왔는데...으음님, 좀 너무하시네요.그 개념이란게 그런건지 대체 왜 자기 멋대로 해석하십니까..ㄱ-;
게다가 아빠라고 말을 해놨는데도...
아빠가 그런식의 개념을 말한거라면 제가 이렇게 당당히 글을 쓰겠습니까?
우리 아버지 나이도 이제 많이 드셨습니다만, 우리 집에서 가장 형평성을 중시하시는 분입니다.
님이 말하는 그런 재수없는 상명하복 수직구조 말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우리 집에서 매일같이 치고박는 저랑 엄마때문에 서로를 존중해주라며 제일 골치를 썩이시는 분이 그분이실까요.
제가 말한 아버지가 말했던 개념이란건, 적어도 처세술만 느는 그런게 아니란것쯤은 압니다;
제가 군대 문제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다 보니 그게 아니라고 강하게 말씀하셔서 그렇지, 세뇌라는 표현은 농담이었습니다.
수구꼴통이네 어쩌네 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싸그리 무시하는 거야말로 누구보다 수구꼴통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_-
마객 2009/06/27 00:05 # 삭제
보수적의 범위도 사람마다 적용범위가 다르죠 부분적으로 보수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으음님은 너무 극단적으로 가신듯.
ㅇㅇ 2009/06/19 13:34 # 삭제 답글
귀싸대기 맞으려고 이딴 광고를..?
KKKKK 2009/06/19 17:31 # 삭제 답글
노이즈 마케팅은 성공한거 같은데 그 수준을 적당히 해야지군대 문제가 예민해서 잘못하다간 불매나 오히려 기업 이미지 실추가 될거 같음
개인적으로
이번 광고로 불쌍해지는 건 이민정이구나ㅋㅋㅋ
이민정.. 참..이 광고로 이미지 완전 추락 ㅋ
결국 노이즈 마케팅.. 예전의 초록매실,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처럼
이슈가 되어 광고주는 신나서 좋아하겠지만
이민정은 이제 완전 국민X년 됨..
광고 기획자.. 이민정에게 미안하지 안나?ㅋ
나도 이젠 이민정 안티//
로날도 2009/06/19 20:47 # 삭제 답글
제작자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고 전화번호 알아내서 따질것이다.
dogdok 2009/06/20 02:14 # 삭제 답글
우리나라는 전세계 징병제실수국가중 유일하게 여성에겐 국방의 의무에 대해 어떠한 의무도 지지않게하는 나라입니다. 헌법에서조차 대놓고 남녀차별을 집어넣는 나라입니다. 이 무슨 개 x같은 나라입니까...여성들은 분명히 알고 계십시오. 이거 절대 옳은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국방의의무를 하지 않는건 당연한게 절대 아니며 지금 당장에 고처야할 x같은 법입니다. 단지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병x같기 때문에 그게 안되고 있는겁니다. 2400만의 여성들 표를 의식해 명백한 위헌임을 알고 있어도 몸 사리기 바뿐 x같은 국회의원들... 헌법에 기재되있는 여성은 국방의 의무에서 제외된다는것은 전세계 비웃는 x같은 위헌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합니다. 근데 어째서 헌법에서 저런 x같은 차별을 규정한다는 말입니까..여자들보고.군대가라는게 아닙니다. 국방의 의무를 하라는겁니다. 국방의 의무는 군대를 가지 않는 방버브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여자가 군대 못가는 이유를 남자에 비해 몸이 약하다라고 백보 천보 양보한다고 해도 현역 면제 사유가 공식적으로 몸xx이라는 공익들은 머가 되는겁니까?
.... 2009/06/20 12:52 # 삭제 답글
여자탓이 아니라고 징징대는 분들.......
한마디만 하죠.
저 광고를 '여성의 소행'으로 보는게 억울하다면, 그리고, 그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싶다면.
인터넷으로 '그건 여자 탓이 아닌데요?'라며 징징대는 것보다, 여성들 스스로 불매운동을 해주는게 훨씬 더 효과가 큰겁니다.
물읍시다.
불매운동은 생각도 안하죠? 그냥 광고에 대해 남성들이 여성 욕하는게 듣기싫을뿐 아닙니까?
이걸 성대결로 몰아가느냐 아니냐의 키는 여성들이 쥐고있는겁니다.
여성들이 먼저 나서서 불매운동 하세요.
그리고, 저건 노이즈마케팅이 아닙니다. 호기심이나 반발심리로 인한 구매유발 충동을 일으키지 못하고 단지 적대감만 부추기는게 노이즈마케팅이라면, 마케팅은 엄청나게 쉬운 것일겝니다. 브랜드인지->구매로 이어져야 마케팅인거지 브랜드인지->적대감으로 이어지는건 멍청한 짓거리일 뿐이죠.
정한솔 2009/06/20 16:56 # 삭제
불매운동을 해 주는게 효과는 크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 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줘야 할 의무는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강간성폭행 등을 보면서 키보드로 비난은 하겠지만 직접 적극적으로 방지 운동에 가담한 적은 한번도 없으시죠? 당신의 말은 축구경기를 하는데 "직접 경기장에 가서 응원하는 건 생각도 하지 않으니" 말로만 응원하고 속으로는 패배를 기원하고 있는 놈들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죠. 이걸 성대결로 몰아가느냐 아니냐의 키는 당신같은 키보드 워리어들이 쥐고 있는 겁니다.
.... 2009/06/20 18:29 # 삭제
정한솔//착각 단단히 하시는군요?근본적인 문제를 좀 보시죠.
여지껏 남성들이 여성들에 대해서 저런 소리를 하게 되는 이유는 굳이 군가산점 문제나 기타 사항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잘 알 수 있듯, '남성에 대한 차별'의 가해자가 항상 여성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장애인 하나 끼었느니 뭐니 하는건 논지에서 한참 빗나간 것이니 언급할 가치도 없겠죠.)
그래서 그러한 인식이 박힌건데, 그러한 인식이 싫다면 누가 노력해야하는겁니까?
당연히 '당사자'인 여성이 해결해야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개인생활에 비춰봐도 주위에서 나에 대해 오해를 하고있으면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지 '아니다.징징'댈뿐이면 절대로 오해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경우 댁은 오해하는 사람들만 원망하고 말겁니까?
어설픈 비유를 들어 반박하지 마시고 비유를 들려면 제대로 드시죠.
경기를 직접 보지 않았다고 해서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 그럴거야라는 식의 오해'가 돌아갑니까?
성범죄같은 경우는 개인적 차원의 일이고, 그걸 가지고 집단화시키는게 멍청한 것이지만,
미안하게도 군대 문제는 통계가 나와있습니다그랴.
'여성징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든지 '여성군복무에 적극 동참할 생각이 있느냐'따위의, 간접적으로 여성의 군복무자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주는 설문에 대해 어떻게 형편없는 결과가 나왔는지는 널려있으니 굳이 내가 언급할 필요도 못느낍니다.
미안하지만, 댁들에게는 그럴 의무가 있거든요. 댁이 누리는건 공짜가 아니기 때문에, 그 희생을 담당한 사람들의 명예 보장은 댁들에게도 분명히 책임이 있는겁니다.
하긴, 국방을 공짜로 아는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기나 하겠습니까만.
.... 2009/06/20 18:41 # 삭제
만약 내 글이 '이 광고에 여성이 책임있다'는 것으로 읽힌다면, 이해력 많이 키우시기를 권장드립니다.난 어디까지나 '이러한 일을 근원적으로 불식시키려면 이러이러하는게 좋다'고 말한 것일 뿐, 책임소재 여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한게 없거든요.
이래서 '모두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사건과는 무관한 엉뚱한 결론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자기가 누리는걸 공짜라고 알고있기에 저런 모욕을 '남의 일쯤으로 인식해서 적극적으로 뛸 의무는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이겠죠.
최소한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해준 사람들이 욕먹을때, 그에 대해 나서는건 당연한것 아니던가요? 내가 지독히도 이상만 꿈꾸고 있는겁니까?
Typhoon7 2009/06/20 19:21 # 삭제 답글
이야기의 핵심은 '저 광고 만든 사람이 입대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도 못하고 만드는 바보짓을 했다'이지 여자가 만들었느냐의 여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런 이야기는 논점을 흩뜨려 광고의 어이없음을 덮어버릴뿐이지요.애초에 여자가 만들었냐는 말도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것인지 신경도 안쓴채 흔히 말하는 '군대가서 정신차리고 온다'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 괴이한 센스탓에 현실이 어떤것인지 모르는 사람(실은 친구를 군대에 보내기만 했어도 가까운 이를 군대에 보내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만)이라는 의미로 나온 말이 아닌가요?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것은 이야기의 핵심을 가리는 일일뿐입니다. 저 광고의 황당무계함이 문제이지요.
*** 2009/06/29 03:31 # 삭제
그럼 진작에 이렇게 알아듣게 얘기를 하던가.ㅋ
해피포인트(?) 2009/06/22 13:15 # 삭제 답글
문제는 근본적으로 남자들의 눈쌀을 찌프리는 CM송, 케이크 들이미는 '여자'때문에 이상하게 남녀 차별쪽으로가는듯한...군대가는 사람에게 케이크를 들이미는 자테가 어이없는 군대와 해피포인트 자체가 매치가 안됩니다.
박하쓰씨와 이슬이가 했으면 아무 논란도 없을것을...
STFU 2009/07/21 12:08 # 삭제 답글
광고기획자는 여성은 아니라고 본다.(이 사건이 성대결로 비화되는 건 별로 보고 싶지 않다.)그럼 누구라고 볼 수 있을까?
1. 자랑스런 대한의 공익 : 하루 종일 아줌마만 봐야 하니까 젊은 여자가 보고팠을 것이다. 광고에 여자가 유난히 많이 나온 이유도.
2. 고문관 : 고참에게 하도 터지다 보니 '군대는 좋은 곳.'이라는 암시를 거는 걸지도.
3. 게이 : 아마 군인이 취향인 듯.
4. 오카마 : 그러니까 빨리 수술 좀 받아.
5. 후타나리 : 말이 필요 없음.
우리는 공공재를 공급하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지.
Mr.kkom 2009/08/28 01:43 # 삭제 답글
두 번째 트랙백은 스팸 아닌가요? -_-;